▹ 돈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240개
- 원돈 : (1)모든 것을 빠짐 없이 원만하게 갖추어 곧바로 깨달음에 이름. 종파마다 구극(究極)으로 하는 가르침이나 수행을 이른다. 예컨대 천태종에서는 원돈지관(圓頓止觀)이라 하고, 진종에서는 본원원돈일승(本願圓頓一乘)이라 한다.
- 돈모 : (1)돼지의 털. (2)지질 시대 나무의 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탄소, 수소, 산소 따위와 화합하여 굳어진 누런색 광물.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고 광택이 있으며, 불에 타기 쉽고 마찰하면 전기가 생긴다. 장식품이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.
- 낫돈 : (1)‘낱돈’의 방언 (2)‘잔돈’의 방언
- 잿돈 : (1)초상계에서, 초상난 집에 상비(喪費)로 보내는 몫의 돈.
- 한돈 : (1)국산 돼지고기를 이르는 말. 한우에 대응하는 의미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한돈 표장은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다.
- 귀돈 : (1)‘귓돈’의 북한어.
- 돈대 : (1)‘돈대하다’의 어근. (2)평지보다 높직하게 두드러진 평평한 땅.
- 관돈 : (1)예전에, 엽전 천 닢, 곧 열 냥의 돈을 이르던 말.
- 돈정 : (1)자리를 잡아서 확실하게 정함.
- 노돈 : (1)‘삿자리’의 방언 (2)애를 씀.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짐.
- 온돈 : (1)‘큰돈’의 방언
- 돈긱 : (1)‘돈끽’의 북한어.
- 돈창 : (1)‘백일해’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.
- 전돈 : (1)뒤집히거나 넘어짐.
- 벤돈 : (1)‘변돈’의 방언
- 돈화 : (1)백성을 두텁게 교화함. 또는 그런 교화. (2)중국 길림성(吉林省)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. 청나라 말기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들어가 밀, 콩, 인삼 따위를 재배하고 있다.
- 목돈 : (1)한몫이 될 만한, 비교적 많은 돈. (2)굿할 때, 제물을 올리는 상을 차릴 때 쓰거나 품삯 외에 별도로 더 쓰라고 무당에게 먼저 주는 돈.
- 돈찬 : (1)도망하여 숨음.
- 혼돈 : (1)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. 또는 그런 상태. (2)하늘과 땅이 아직 나누어지기 전의 상태. (3)밀가루나 쌀가루 반죽을 둥글게 빚어 그 속에 소를 넣어 찐 떡.
- 셋돈 : (1)남의 물건이나 건물을 빌려 쓰고 그 값으로 주는 돈.
- 낱돈 : (1)돈머리를 이루지 못한 한 푼 한 푼의 돈.
- 웃돈 : (1)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. (2)물건을 서로 바꿀 때에 값이 적은 쪽에서 물건 외에 더 보태어 주는 돈.
- 환돈 : (1)족제빗과의 하나. 너구리와 비슷하고 몸의 길이는 70~90cm이며, 등 쪽은 갈색, 털끝은 잿빛을 띤 백색이다. 얼굴은 원뿔 모양이고, 다리는 짧고 굵으며 앞발에는 큰 발톱이 있다. 한국, 일본, 중국, 시베리아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 (2)병이 들거나 위축된 돼지.
- 방돈 : (1)놓아기르는 돼지. (2)붙들어 잡아 주지 않아서 제멋대로 자라난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.
- 난돈 : (1)굿을 할 때 정해진 굿 값 외에 친지들이 내는 돈
- 잎돈 : (1)한 닢 두 닢 셀 수 있는 쇠돈.
- 떼돈 : (1)어마어마하게 많은 돈.
- 선돈 : (1)무엇을 사거나 세낼 때에 먼저 치르는 돈. ⇒규범 표기는 ‘선금’이다.
- 돈쓰 : (1)모스 부호의 이름. ‘돈’은 짧은 부호 ‘-’, ‘쓰’는 긴 부호 ‘—’를 나타낸다. (2)전신기로 모스 부호를 송신하는 소리.
- 돈맛 : (1)돈을 쓰거나 벌거나 모으는 재미.
- 품돈 : (1)품삯으로 받는 돈.
- 묵돈 : (1)액수가 많은 돈.
- 은돈 : (1)은으로 만든 돈.
- 돈수 : (1)구배(九拜)의 하나. 머리가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. (2)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쓰는 말. (3)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함. (4)‘백일해’의 북한어. (5)‘톤수’의 음역어.
- 유돈 : (1)새끼 돼지.
- 군돈 : (1)안 써도 좋을 데에 쓸데없이 쓰는 돈. (2)크게 노력하여 번 돈이 아닌, 우연찮게 생긴 돈. 또는 군더더기로 생긴 돈.
- 돈산 : (1)매우 쓸모 있는 광물이 많이 매장되어 있는 산을 가치 있고 귀중한 밑천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염돈 : (1)소금에 절인 돼지고기.
- 돈기 : (1)소승을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대승의 깊고 미묘한 교리를 듣고 이내 깨닫는 사람.
- 돈세 : (1)속세를 등지고 불문(佛門)에 들어감. (2)‘톤세(ton稅)’의 음역어.
- 돈실 : (1)‘돈실하다’의 어근.
- 돈줄 : (1)돈을 변통하여 쓸 수 있는 연줄.
- 사돈 : (1)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. (2)혼인으로 맺어진 관계. 또는 혼인 관계로 척분(戚分)이 있는 사람.
- 장돈 : (1)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(1035~1106). 면역법(免役法) 폐지를 반대하여, 유지(劉摯)와 소식(蘇軾) 등에게 탄핵을 받아 축출되었다. 철종 때 재기하여 청묘법과 면역법 따위의 여러 법을 모두 회복시켰다. 휘종이 제위에 오르는 것을 반대하였음에도 오르게 되자, 좌천되어 서주단련부사(舒州團練副使)가 되었다.
- 돈종 : (1)동성동본인 일가 사이가 정이 두텁고 화목함.
- 밑돈 : (1)어떤 목적이나 사업, 행사 따위에 쓸 기본적인 자금. 또는 기초가 되는 자금.
- 라돈 : (1)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.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,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, 220,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. 우라늄광, 지하수, 온천,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. 원자 기호는 Rn, 원자 번호는 86, 원자량은 222.
- 웅돈 : (1)거세하지 않은 성체의 수컷 돼지.
- 끝돈 : (1)물건값 따위의 나머지 얼마를 마저 치르는 돈.
- 큰돈 : (1)액수가 많은 돈.
- 곤돈 : (1)고갑자(古甲子)에서, 지지(地支)의 첫째인 자(子)를 이르는 말. (2)‘곤돈하다’의 어근.
- 강돈 : (1)이가 있는 돌고랫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.
- 객돈 : (1)객쩍은 돈.
- 조돈 : (1)아침에 돋는 해. (2)‘종이돈’의 방언 (3)중국 남송(南宋)의 제3대 황제인 ‘광종’의 본명.
- 돈역 : (1)돈역균(豚疫菌)에 의한 돼지의 전염병. 폐렴이나 가슴막염, 심장막염을 수반하는 패혈증의 증세를 보인다.
- 돈맥 : (1)‘돈줄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쾟돈 : (1)예전에, 엽전 천 닢, 곧 열 냥의 돈을 이르던 말.
- 돈망 : (1)갑자기 잊음. (2)까맣게 잊어버림.
- 딧돈 : (1)‘뒷돈’의 방언
- 돈골 : (1)돼지의 뼈.
- 돈혜 : (1)두터운 은혜.
- 돈쭝 : (1)무게의 단위.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. 1돈쭝은 한 돈쯤 되는 무게이나 흔히 한 돈의 무게로 쓴다.
- 시돈 : (1)서아시아의 레바논 서남부에 있던 페니키아의 도시 국가. 기원전 13세기경부터 번영했으나, 기원전 7세기에 아시리아에 의하여 멸망하였다. (2)‘사이다’의 아랍어 이름.
- 돈닢 : (1)쇠붙이로 만든 돈의 낱개. (2)쉽사리 헤아릴 만큼 그다지 많지 아니한 돈.
- 대돈 : (1)간경(肝經)에 속하는 혈(穴)의 이름. 엄지발가락 발톱의 바깥쪽 위 모서리에서 조금 뒤에 해당하는 곳이다.
- 돈박 : (1)돼지의 겨드랑이 살. 제사를 지낼 때 두(豆)에 담아 제물(祭物)로 쓴다. (2)자주 재촉함. (3)인정이 많고 두터우며 성품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함.
- 돈낭 : (1)‘돈냥’의 방언
- 변돈 : (1)이자를 무는 빚돈.
- 돈좌 : (1)기세 따위가 갑자기 꺾임. (2)일이나 계획 따위가 갑자기 틀어짐.
- 돈상 : (1)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함.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의 행위이다.
- 준돈 : (1)돈치기할 때에 맞히라고 지정한 돈.
- 본돈 : (1)조선 후기에, 실제로 통용되던 화폐인 상평통보를 별전(別錢)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. (2)‘본전’의 옛말.
- 견돈 : (1)개와 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. (2)미련하고 못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각돈 : (1)거북복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, 누런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. 한 쌍의 턱가시가 앞을 향하여 있고 배의 뒤 끝에도 긴 가시가 있다. 한국, 일본, 대만,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.
- 돈사 : (1)예전에, 돈을 냥 단위로 세고 남은 몇 돈을 세던 단위. (2)돼지를 가두어 기르는 곳. (3)갑작스럽게 죽음. (4)급히 불경을 베낌. 또는 그런 수행 방법. (5)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빎. (6)한밤중에 배가 끓다가 이른 아침에 물 같은 설사를 하는 병.
- 훳돈 : (1)목화(木靴)의 목.
- 돈범 : (1)‘표범’의 방언
- 잔돈 : (1)단위가 작은 돈. (2)얼마 안 되는 돈. (3)자질구레하게 쓰는 돈. (4)쓰고 남은 돈. (5)거슬러 주거나 받는 돈.
- 코돈 : (1)전령(傳令) 아르엔에이(RNA)상의 유전 암호의 기본 단위.
- 돈병 : (1)갑자기 생기는 병.
- 삯돈 : (1)삯으로 받는 돈.
- 돈절 : (1)편지나 소식 따위가 딱 끊어짐.
- 돈몫 : (1)각자의 몫으로 배당되는 돈. (2)생산량을 돈으로 계산하여 부르는 것.
- 돈어 : (1)돼지와 물고기. (2)미천한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달돈 : (1)다달이 나누어 치르는 돈.
- 돈잎 : (1)쇠붙이로 만든 돈의 낱개. ⇒규범 표기는 ‘돈닢’이다. (2)‘돈닢’의 북한어.
- 돈면 : (1)임금이 교지(敎旨)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들이 힘써 노력하도록 하던 일.
- 돈가 : (1)식용으로 하는 돼지고기의 가격.
- 띠돈 : (1)‘띳돈’의 북한어.
- 침돈 : (1)기운이 빠짐.
- 돈족 : (1)발을 구름.
- 돈천 : (1)천으로 헤아릴 만큼 적지 아니한 돈.
- 돈오 : (1)갑자기 깨달음. (2)소승에서 대승에 이르는 얕고 깊은 차례를 거치지 아니하고, 처음부터 바로 대승의 깊고 묘한 교리를 듣고 단번에 깨달음.
- 팻돈 : (1)노름판에서 걸어 놓은 돈.
- 돈방 : (1)돈사에서 돼지들이 살고 있는 방.
- 등돈 : (1)높은 곳에 올라가 잠깐 쉼.
- 돈점 : (1)동전 따위를 던져서 그 나타나는 면에 따라 길흉을 점치는 일. (2)돈교(頓敎)와 점교(漸敎)를 아울러 이르는 말.
- 텐돈 : (1)콘크리트 속의 강재나 강철로 만든 줄.
- 입돈 : (1)‘엽전’의 방언
- 돈필 : (1)글을 죽 써 내려가다가 멈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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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
(총 100개)
:
다, 닥, 닦, 단, 닫, 달, 닭, 담, 답, 닷, 당, 닻, 닼, 닽, 대, 댁, 댄, 댈, 댐, 댓, 댕, 댯, 더, 덕, 덗, 던, 덛, 덜, 덤, 덥, 덧, 덩, 덫, 덭, 데, 덱, 덴, 델, 뎁, 뎅, 뎌, 뎔, 뎜, 뎡, 뎧, 뎨, 도, 독, 돆, 돈, 돌, 돍, 돐, 돓, 돔, 돗, 동, 돛, 돜, 돝, 됀, 되, 됙, 됨, 됴, 두, 둑, 둔, 둘, 둟, 둠, 둥, 둬, 둼, 둿, 뒈, 뒘, 뒝, 뒤, 뒴, 뒷, 뒹, 뒿, 듀, 드, 득, 든, 들, 듥, 듬, 듯, 등, 듸, 디, 딘, 딜, 딤, 딥, 딩, 딮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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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으로 시작하는 단어 (456개)
: 돈, 돈가, 돈가리, 돈 가뭄, 돈 가방, 돈가스, 돈가스소스, 돈 가치, 돈각, 돈각하다, 돈갈비, 돈값, 돈강, 돈강법, 돈거, 돈거래, 돈거리, 돈거무, 돈거미, 돈 걱정 증후군, 돈견, 돈고간, 돈고리, 돈고생, 돈고지, 돈고지기, 돈골, 돈관, 돈괘, 돈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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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5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돈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40개 입니다.